테슬라 주가 3년 만에 최고치, 모건스탠리 목표가 상향 조정 영향

Tesla's stock price has reached its highest level in three years. On December 11 (local time), Tesla's stock price rose to $409.72, marking its highest level since November 2021. The stock price surge was attributed to Morgan Stanley analyst Adam Jonas raising Tesla's price target from $310 to $400. Jonas reaffirmed Tesla as his "Top Pick." Tesla's stock has risen about 65% this year, with most of the gains coming after the U.S. election. Tesla CEO Elon Musk's public support for Donald Trump and Trump's appointment of Musk as co-leader of a new government department are believed to have positively influenced the stock price. Meanwhile, there are expectations that Trump's pro-business policies could benefit Tesla, but concerns are also being raised about potential impacts on Tesla's China sales due to tariff policies. Analyst Jonas commented, "Elon Musk's entry into the political sphere has expanded investor thinking around Tesla's fundamental outlook."

테슬라 주가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409.72달러(약 58만 7,950 원)까지 상승하며 2021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애널리스트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310달러(약 44만 4,850 원)에서 400달러(약 57만 4,000 원)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조나스(Jona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를 "최고 추천 종목"으로 재확인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65%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상승은 미국 대선 이후에 이뤄졌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의 공개적 지지자로 나서고, 트럼프 당선인이 머스크를 새 정부 부서의 공동 책임자로 지명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트럼프의 친기업 정책이 테슬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중국 시장 타격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머스크의 정치 진출로 테슬라의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확장되었다"고 평가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