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FSD 출시 한 발 앞으로? 등록 준비 절차 진행

Tesla is working through the government registration process to bring its Full Self-Driving (FSD) software to the Chinese market. Once approved, the system will be tested by Tesla employees and rolled out to Chinese customers in the coming months. FSD will reportedly cost $99 per month or $8,000 one-time activation fee in the U.S., and a similar monthly subscription fee will likely apply in China. Tesla will have to face competitors like BYD, NIO, and Xpeng in China. However, the current FSD sold in China has limited features compared to the US version, and there are concerns about its future safety. Tesla's FSD is also yet to be finalized for the European market.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출시를 위해 정부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승인 후에는 테슬라 직원들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몇 달 후에는 중국 고객들에게 출시될 예정이다. FSD는 미국에서는 월 99달러 또는 일회 활성화 비용이 8,000달러이며, 중국에서는 유사한 월 구독료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BYD, NIO, Xpeng과 같은 경쟁업체들과 맞서야 한다. 다만,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FSD는 미국 버전보다 기능이 제한적이며, 향후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테슬라의 FSD는 아직 유럽 시장 출시도 확정되지 않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