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2분기 매출 15% 급증…AI 투자·게임 신작이 성장 견인

Tencent’s revenue for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reached 184.5 billion yuan, up 15% year‑on‑year. The launch of the new game Delta Force and the continued popularity of titles such as Honor of Kings, VALORANT, and Peacekeeper Elite boosted domestic game revenue by 17%, while PUBG Mobile and Dune: Awakening drove international revenue up 35%. Marketing services revenue also grew 20% to 35.8 billion yuan, aided by AI‑driven upgrades to the company’s advertising platform and enhancements to the Weixin transaction ecosystem. Capital expenditures for the quarter surged 119% to 19.1 billion yuan, driven by investments in AI upgrades and the strengthening of its gaming and social media services. In the music segment, the number of online music subscribers increased to 124 million, pushing results above expectations. Tencent plans to maintain growth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by expanding AI‑based services and advancing into the global cloud market.

중국 텐센트가 올해 2분기 매출 1,8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델타 포스’ 신작과 ‘왕자영요’, ‘발로란트’, ‘평화기원’ 등 인기 게임이 국내 매출을 17% 끌어올렸고, ‘펍지 모바일’과 ‘듄: 어웨이크닝’이 국제 매출을 35% 증가시켰다. AI 기반 광고 플랫폼과 위챗 거래 생태계 강화로 마케팅 서비스 매출도 20% 늘어 358억 위안에 달했다. AI 업그레이드와 게임·소셜미디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2분기 자본 지출은 119% 급증한 191억 위안이었다. 음악 부문은 온라인 음악 구독자 수가 1억 2,400만 명으로 늘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 텐센트는 하반기에도 AI 기반 서비스 확장과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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