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AI 생성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 광고, 불법 논란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posted memes on Truth Social showing Taylor Swift and her fans supporting him. However, concerns are being raised that these AI-generated images could mislead celebrities' likeness rights in political campaigns. IP and entertainment lawyer Noah Downs said there has been a recent surge in AI-generated fake endorsement ads, which he warned could lead to legal problems. One of the images posted by Trump shows a group of young women wearing "Swifties for Trump" T-shirts, while another image depicts Taylor Swift as Uncle Sam, declaring, "I want Taylor to vote for Donald Trump." These images all appear to have been created by AI.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에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팬들이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밈들을 게시했다. 하지만 AI로 생성된 이러한 이미지들이 정치 캠페인에서 유명인의 초상권을 오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IP 및 엔터테인먼트 변호사 노아 다운스는 AI로 만든 가짜 지지 광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는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가 게시한 이미지 중 하나에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Swifties for Trump"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삼촌 샘의 모습으로 "테일러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하라고 원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들 이미지는 모두 AI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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