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직도 이런 곳이"... 느린 인터넷으로 현장 선거 운동에 차질

Donald Trump's election campaign is facing difficulties in its ground game due to slow internet connections. While the Trump team is using an app called 'Campaign Sidekick' to manage the activities of campaign workers, the app is not functioning properly due to slow internet speeds in rural areas. As a result, campaign workers are forced to use offline mode, which causes problems with geographic tracking and proper data uploading. Consequently, the Trump campaign is finding it difficult to accurately monitor the actual activities of their campaign workers. This issue is particularly severe as the Trump campaign is primarily targeting low-propensity voters in rural areas. Some other political organizations have already stopped using this app, and there are voices of dissatisfaction within the Trump campaign as well. Although the Trump campaign denies these issues, experts analyze that this technical problem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rump's election strategy.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이 느린 인터넷 연결로 인해 현장 선거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럼프 측은 '캠페인 사이드킥(Campaign Sidekick)'이라는 앱을 통해 선거 운동원들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의 느린 인터넷 속도로 인해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선거 운동원들은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해야 하며, 이는 지리적 추적이 불가능하고 데이터 업로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 캠페인은 선거 운동원들의 실제 활동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트럼프 캠페인이 농촌 지역의 저조한 투표 성향 유권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어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일부 다른 정치 단체들은 이미 이 앱의 사용을 중단했으며, 트럼프 캠페인 내부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캠페인 측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부인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기술적 문제가 트럼프의 선거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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