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애플에 인도 생산 중단 요구…美 생산 확대 압박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pressured Apple CEO Tim Cook to stop expanding iPhone production in India and to increase manufacturing in the United States instead. At a recent business summit in Doha, Trump stated that “India is a high-tariff country” and demanded that production be shifted to the U.S. rather than India. Earlier this year, Apple announced a $500 billion investment over the next four years to strengthen its manufacturing capabilities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the company has been diversifying its production base, with about 20% of iPhones now being manufactured in India. Notably, following the Indian government’s approval of Foxconn’s Apple chip manufacturing project, Apple plans to import most of the iPhones sold in the U.S. from India by 2026.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애플 CEO 팀 쿡에게 인도 내 아이폰 생산 확대를 중단하고 미국 내 생산을 늘리라고 압박했다. 트럼프는 최근 도하 비즈니스 정상회의에서 “인도는 높은 관세 국가”라며 인도 대신 미국에서 생산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올해 초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4년간 5천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 비중이 20%에 달하는 등 생산 기지를 다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 정부가 폭스콘의 애플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를 승인한 가운데, 애플은 2026년까지 미국에 판매되는 아이폰 대부분을 인도에서 수입할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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