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텔 CEO 탄과 갈등 완화 시사

U.S. President Donald Trump praised Intel CEO Lip-Bu Tan, calling his “success and rise an amazing story,” and stepped back from his recent call for Tan’s resignation. On the 11th (local time), Trump met with Tan, Commerce Secretary Howard Lutnick, and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describing it as “a very interesting meeting” and saying that Tan and members of his cabinet would work together to develop cooperation plans and present them. Intel issued a statement the same day, saying it had “held a candid and constructive discussion on strengthening U.S. technology and manufacturing leadership,” and expressed gratitude for the president’s leadership. Earlier, Republican Senator Tom Cotton had raised concerns over Tan’s alleged ties to Chinese companies, but Tan countered that he has “always operated within the highest legal and ethical standard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 최고경영자(CEO) 립-부 탄에 대해 “성공과 성장 과정이 놀라운 이야기”라고 평가하며 최근 불거진 사임 요구에서 한발 물러섰다. 트럼프는 11일(현지시간) 탄 CEO,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만나 “매우 흥미로운 회동이었다”며 향후 탄 CEO와 내각 구성원들이 협력 방안을 마련해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기술·제조 리더십 강화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며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했다. 앞서 공화당 상원의원 톰 코튼은 탄 CEO의 중국 기업 연계 의혹을 제기했으나, 탄 CEO는 “법적·윤리적 기준을 지켜왔다”고 반박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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