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하는 머스크, 전기차 반대하는 트럼프

Tesla CEO Elon Musk, who had previously vowed to remain neutral in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and not support any specific candidate, posted on X his full endorsement and wishes for a swift recovery for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following an assassination attempt. Through his X account, Musk stated, "I fully endorse President Trump and hope for his rapid recovery," thus breaking his promise to stay neutral. There were also reports that Musk plans to donate up to $45 million per month to a super PAC supporting Trump. However, Trump has stated that if elected, he would revoke the Biden administration's investments in EV infrastructure and has been critical of the electric vehicle industry. This could negatively impact Tesla's sales. Tesla has faced declining sales and reduced profit margins due to price cuts this year, with sales dropping 6.3% in the second quarter of 2024.

그 동안 미국 대통령 선거에 중립을 지키겠다며, 특정 후보의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후, 그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엑스에 게시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며, 중립을 지키겠다는 맹세가 무색해졌다. 또한, 트럼프를 지지하는 슈퍼 PAC에 월 최대 450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트럼프는 당선되면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인프라 투자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으며, 전기차 관련 산업을 비판하고 있다. 이는 테슬라의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테슬라는 올해 판매 부진과 가격 인하로 수익 마진이 타격을 입었으며, 2024년 2분기 판매는 6.3% 감소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