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틱톡 인수자 확보…2주 내 정체 공개”

U.S. President Donald Trump announced that a “group of very wealthy people” has been confirmed as the buyer for TikTok. In a recent interview with Fox News, Trump did not specify who the buyer is but said the identity would be revealed within two weeks. He also mentioned that approval from the Chinese government would be necessary, referring to President Xi Jinping’s decision. TikTok is an app developed by China’s ByteDance, and the U.S. government has been pushing for either the sale or ban of TikTok due to concerns over data privacy and national security. Since taking office, President Trump has repeatedly extended the deadline for an executive order banning TikTok, and more than 170 million U.S. users are currently awaiting a final decis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 인수와 관련해 “아주 부유한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이 인수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수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2주 내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중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할 것”이라며 시진핑 주석의 결정을 언급했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앱으로, 미국 정부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국가안보 문제를 이유로 틱톡의 매각 또는 금지를 추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틱톡 금지 행정명령의 시한을 여러 차례 연장했으며, 현재 1억 7천만 명 이상의 미국 이용자들이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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