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페이스 오류... 머스크는 고개를 숙였다

Florida Governor Ron DeSantis and Elon Musk's announcement of their candidacy in a Twitter space organized by the US Republican presidential frontrunner has sparked an uproar. Musk, who has been plagued by technical issues with Twitter Space that have caused him to be delayed or cut off during live broadcasts, has been heavily criticized in the United States. U.S. media outlets such as the Wall Street Journal questioned whether Musk had the staff in place to fix the technical glitches, suggesting that his media ambitions should take a backseat to his presidential run.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일론 머스크가 준비한 트위터 스페이스에서의 출마 선언이 결국 화를 불렀다. 트위터 스페이스의 기술적 문제로 지연되거나 라이브 도중 끊기는 현상으로 곤욕을 겪었던 머스크는 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매체는 머스크가 기술적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을 남기며 이번 대선 출마 중계로 그의 미디어 야망은 잠시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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