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운명의 날 D-54, 트럼프 개입으로 논의 활발

The future of TikTok's US operations hinges on President Donald Trump's decision. TikTok recently proposed establishing a joint venture with US investors, which would be headquartered in the US and manage data security. Trump ordered the creation of a sovereign wealth fund and suggested its potential use in acquiring TikTok, while assigning Vice President JD Vance to oversee negotiations. Several companies including Oracle, Amazon, and Microsoft have expressed interest in acquiring TikTok, with an investor group led by Frank McCourt proposing a bid worth over $20 billion. TikTok faces an April 5 deadline to either divest from Chinese ownership or cease US operations. ByteDance has stated that global institutional investors, including BlackRock and General Atlantic, already own approximately 60% of the company.

틱톡의 미국 사업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틱톡은 최근 미국 투자자들과 합작법인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 새로운 벤처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데이터 보안을 관리하게 된다. 트럼프는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고 이를 통한 틱톡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JD 밴스 부통령에게 협상을 맡겼다. 오라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기업들이 틱톡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프랭크 맥코트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은 24조원(200억 달러) 이상의 입찰을 제안했다. 틱톡은 4월 5일까지 중국 소유권을 포기하거나 미국 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바이트댄스는 이미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약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블랙록, 제너럴 애틀랜틱 등이 주요 주주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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