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정부가 직접 살 수도"...트럼프 국부펀드 설립 행정명령 서명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has announced that TikTok could be acquired through a new US sovereign wealth fund.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to establish a US sovereign wealth fund modeled after those in Norway and Saudi Arabia. TikTok faces an April deadline to be sold off from ByteDance or face a US ban. The US government has indicated it could take a 50% ownership position in TikTok, which has 170 million American users. However, experts point out that establishing a sovereign wealth fund and raising the necessary capital may not be feasible within the timeframe. There are concerns about First Amendment violations if the government takes ownership. TikTok users are expressing opposition, worried abou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restrictions on freedom of expression.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국부펀드를 통해 틱톡을 인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노르웨이나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국가의 투자 펀드를 모델로 한 미국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틱톡은 4월까지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로부터 매각되거나 미국 내 사업이 금지될 위기에 처해있다. 미국 정부는 1억7천만 미국 사용자를 보유한 틱톡의 지분 50%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부펀드 설립과 수조원대 인수자금 조달이 시간 내 실현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정부 소유로 인한 수정헌법 1조 관련 언론의 자유 침해 우려도 제기된다. 틱톡 사용자들은 정부의 감시와 표현의 자유 제한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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