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서티, 기업가치 80억 달러 목표로 대규모 자금 조달 추진

Perplexity AI, an AI-driven search company, is in fundraising talks to raise its valuation to over $8 billion, following the trend set by OpenAI's recent major investment. The company has raised three funding rounds within a year, accelerating its valuation from $520 million in January to $3 billion by mid-year. Now aiming to secure $500 million in new funding, this round will test investor interest in promising AI startups. Perplexity's projected annual revenue stands at $50 million, up from $10 million in March. Founded two years ago with support from Jeff Bezos, Perplexity combines search engine functions and chatbot capabilities. Its consumer business is bolstered by premium subscriptions, and the company is expanding into enterprise solutions and advertising. Handling 15 million daily queries, Perplexity has faced criticism from publishers like The New York Times for using their content without permission. CEO Aravind Srinivas acknowledged these concerns and expressed a desire to work cooperatively with publishers.

AI 기반 검색 회사 퍼플렉서티(PERPLEXITY)는 기업 가치를 80억 달러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자금 조달 협상에 나섰다. 퍼플렉서티는 지난 1년 동안 세 차례 자금을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1월 5억 2천만 달러에서 여름까지 30억 달러로 급속히 끌어올렸다. 이번 자금 조달 목표는 5억 달러로, 이는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현재 연간 예상 매출은 약 5천만 달러로, 3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제프 베이조스의 지원을 받은 이 회사는 2년 전 설립되어 검색 엔진과 AI 챗봇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플렉서티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와 최근 기업 고객용 검색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광고 판매도 곧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하루 1,500만 건의 검색 요청을 처리하지만, 뉴욕타임스 등 언론사는 콘텐츠 무단 사용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이러한 우려를 인식하고 언론사와의 협력 의사를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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