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표절' 논란에 대해 모호한 입장 유지

Perplexity's CEO Aravind Srinivas recently avoided giving a clear answer about the company's definition of 'plagiarism' at the TechCrunch Disrupt 2024 conference. This statement comes amid News Corporation and the New York Post suing Perplexity for alleged "content kleptocracy." Srinivas emphasized that Perplexity always cites its sources and does not claim ownership of content. However, according to a report by AI plagiarism detector Copyleaks, some of Perplexity's summaries were found to have paraphrased or plagiarized substantial portions of original articles. Perplexity is currently running revenue-sharing programs with several media companies, including Time and Fortune. Meanwhile, Perplexity has reportedly achieved 100 million search queries per week and is in discussions to raise $500 million at an $8 billion valuation.

퍼플렉시티의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가 최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4'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표절' 정의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이는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과 뉴욕포스트(New York Post)가 퍼플렉시티를 "콘텐츠 도둑정치"로 고소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스리니바스는 퍼플렉시티가 항상 출처를 인용하며 콘텐츠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AI 표절 탐지기 카피릭스(Copyleaks)의 보고서에 따르면, 퍼플렉시티의 요약 중 일부가 원본 기사의 상당 부분을 바꿔 쓰거나 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플렉시티는 현재 Time, Fortune 등 일부 미디어 회사들과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편 퍼플렉시티는 주당 1억 건의 검색 쿼리를 달성했으며, 80억 달러(약 11조 272억 원) 가치 평가로 5억 달러(약 6,89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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