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AI 쇼핑 어시스턴트 공개…페이팔과 결제 연동

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가 개인 맞춤형 답변과 간편 결제를 결합한 쇼핑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기능은 미국 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페이팔과의 결제 연동을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는 대화형 질의를 통해 생활 패턴과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제품 비교 카드 형태로 장단점과 후기 요약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은 어시스턴트 내 ‘인스턴트 바이’ 기능을 통해 즉시 결제 가능하다.

퍼플렉시티는 판매자 역시 고객 정보와 반품 처리 등 주요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오픈AI의 ‘쇼핑 리서치’나 구글의 AI 검색 추천 기능과 유사한 흐름으로, 개인화된 AI 쇼핑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앞서 퍼플렉시티는 자사 코멧 브라우저에서 아마존 결제 자동화를 시도했다가, 이달 초 아마존으로부터 중단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