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AI, 140억 달러 기업가치로 5억 달러 투자 유치 눈앞

AI search engine startup Perplexity AI is on the verge of securing a $500 million funding round at a valuation of approximately $14 billion. The round is being led by Silicon Valley venture capital firm Accel, with final negotiations currently underway. Previously, Perplexity had sought to raise up to $1 billion at a post-money valuation of $18 billion, making this deal fall on the lower end of its initial target. The company offers a generative AI-based search engine that competes with the likes of OpenAI, Google, and Microsoft. Perplexity is approaching $100 million in annual recurring revenue (ARR) and is preparing to launch its new AI web browser, Comet, as part of its push to expand market presence. As AI tools focused on productivity gain traction, competitors such as Anthropic and OpenAI have also added real-time search capabilities to their chatbots, intensifying the race in the AI search market. Perplexity’s valuation has surged from $3 billion in June 2024 to $9 billion in December, and is set to climb to $14 billion through this latest funding round.

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AI가 약 140억 달러 가치로 5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VC 액셀이 주도하며, 현재 마무리 협상이 진행 중이다. 앞서 퍼플렉시티는 최대 180억 달러 가치 기준으로 최대 10억 달러 조달을 모색했으나, 이번 투자금은 그 하단 수준이다. 회사는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연간 반복 매출(ARR) 1억 달러에 근접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신제품 AI 웹 브라우저 ‘코멧(Comet)’ 출시를 앞두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생산성 중심의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쟁사인 앤트로픽과 오픈AI도 실시간 검색 기능을 챗봇에 탑재하며 AI 검색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6월 30억 달러에서 같은 해 12월 90억 달러로 세 배 급등한 데 이어, 이번 투자 협상을 통해 140억 달러까지 상승하게 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