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데이팅, AI 도우미 기능 도입…‘데이트 어시스턴트’와 ‘밋 큐트’ 공개

Meta has added AI-powered assistant features to Facebook Dating. The first new feature is “Dating Assistant,” a chatbot that recommends potential matches based on a user’s interests. For example, it can handle commands like “Find me a woman in Brooklyn who works in tech.” It can also suggest dating ideas or help improve profiles. The feature will be rolled out gradually in the Matches tab for users in the U.S. and Canada. The second feature is “Meet Cute,” which uses a personalized matching algorithm to surprise users with potential candidates it thinks they might like. Meta did not disclose the criteria the algorithm uses to evaluate matches, and users can disable the feature at any time if they choose. Meta explained that these AI tools are designed to reduce “swipe fatigue” caused by endless profile browsing.

메타가 페이스북 데이팅에 인공지능(AI) 기반 도우미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도입된 첫 번째 기능은 ‘데이트 어시스턴트’로,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잠재적인 만남 상대를 추천해 주는 챗봇이다. 예를 들어 “브루클린에 살고 테크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을 찾아줘” 같은 명령을 수행할 수 있으며, 데이트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프로필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이 기능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매치(Matches)’ 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두 번째 기능은 ‘밋 큐트(Meet Cute)’다. 개인화된 매칭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마음에 들어 할 만한 후보를 깜짝 제시하는 방식이다. 메타는 어떤 기준으로 알고리즘이 후보를 평가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이용자는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능을 언제든 비활성화할 수 있다. 메타는 이번 AI 기능들이 끝없는 프로필 탐색으로 인한 ‘스와이프 피로’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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