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주가, 방화벽 교체 기대 미달에 시간외 16.5% 급락

The stock of cybersecurity company Fortinet plunged 16.5% in after-hours trading amid Wall Street’s doubts about firewall refresh-related performance. During a conference call with analysts held after the company’s second-quarter earnings release, Fortinet’s top executives were questioned about why demand for firewall refreshes was weaker than expected. CFO Christiane Ohlgart explained that the impact of firewall refreshes may not yet be fully reflected in revenues, and some customers might still be utilizing existing firewall capacity. CEO Ken Xie emphasized that firewall refreshes represent a small portion of the overall business, with the real growth drivers being the SASE and security operations segments. Fortinet reported second-quarter revenue of $1.63 billion, a 14% increase year-over-year, while annual recurring revenue (ARR) for SASE grew 22%, and the security operations segment saw 35% growth.

보안 기업 포티넷의 주가가 방화벽 교체 관련 실적에 대한 월가의 의구심 속에 시간외 거래에서 16.5% 급락했다. 2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분석가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포티넷 최고경영진은 방화벽 교체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크리스티안 올가르트(Christiane Ohlgart) 포티넷 CFO는 방화벽 교체 효과가 아직 매출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일부 고객이 기존 방화벽 용량을 계속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켄 셔(Ken Xie) 포티넷 CEO는 방화벽 교체가 전체 사업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며, 실제 성장 동력은 SASE 및 보안 운영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티넷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16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SASE 연간 반복 매출은 22%, 보안 운영 부문은 35% 성장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