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인도기업과 195억 달러 반도체 합작투자 철회

Taiwan's Foxconn has withdrawn from a $19.5 billion semiconductor joint venture with Indian metals-to-oil conglomerate Vedanta. The world's largest contract electronics manufacturer, Foxconn, had signed a pact with Vedanta last year to set up semiconductor and display production plants in Gujarat, the home state of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but announced on Monday that it would not proceed. Modi has made chip manufacturing a top priority for India's economic strategy, pursuing a "new era" in electronics manufacturing.

대만의 폭스콘이 인도의 금속-유류 계열사인 Vedanta와의 19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합작투자에서 철수하였다.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폭스콘은 지난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Vedanta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월요일에 이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모디 총리는 반도체 제조를 인도의 경제 전략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전자제조의 새 시대'를 추구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