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향후 1년 동안 인도에 일자리-투자 두 배 늘린다

Taiwan's Foxconn, the iPhone maker, said it aims to double its workforce and investment in India by next year. Taiwan-based Foxconn, the world's largest contract manufacturer of electronics, has rapidly expanded its presence in India by investing in manufacturing facilities in the south of the country as the company seeks to move away from China. V Lee, Foxconn's representative in India, in a LinkedIn post to mark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s 73rd birthday, said the company was "aiming for another doubling of employment,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business size in India" by this time next year.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내년까지 인도 내 인력과 투자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위탁 제조업체인 폭스콘은 중국으로부터의 탈피를 모색하면서 인도 남부의 제조 시설에 투자하여 인도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7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폭스콘의 인도 대표인 V 리는 "내년 이맘때까지 인도에서 고용, FDI(외국인 직접 투자), 사업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