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창업자 유제니아 쿠이다가 신규 스타트업 와비(Wabi)로 2천만 달러(286억원)를 투자받았다.
와비는 누구나 프롬프트만으로 미니 앱을 즉시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쿠이다는 이를 "앱의 유튜브"라고 표현했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리스트 공동창업자 나발 라비칸트, Y컴비네이터 CEO 게리 탠, 트위치 공동창업자 저스틴 칸, 레플릿 CEO 암자드 마사드, 노션 공동창업자 악샤이 코타리,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DJ 서, 컨빅션 창업자 사라 구오 등이 참여했다.
와비는 지난달 베타 출시되었으며, 사용자가 "AI 심리치료 앱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기능 제안과 함께 자동으로 앱을 생성해주고, 코드를 볼 필요도 없고 프롬프트 작성에 능숙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좋아요, 댓글, 리믹스 기능과 사용자 프로필 등 소셜 기능을 추가했으며, 사용자들은 다른 사람이 만든 앱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와비는 앱 제작, 발견, 호스팅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별도 앱스토어가 필요 없으며, 아이콘 생성, 데이터베이스 설정, UI 디자인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쿠이다는 투자금 대부분을 제품팀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며, 수익화 모델을 찾을 때까지 플랫폼 사용을 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