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플라이북 AI 에이전트' 신제품 출시

독서 SNS 플라이북은 도서관 이용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플라이북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독서 SNS 플라이북은 도서관 이용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플라이북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라이북 AI 에이전트'는 도서관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공지능 AI 에이전트로 사람들이 책을 찾고, 선택하며, 즐기는 모든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다.

플라이북 측은 “기존의 독서 이력을 기반으로 한 'AI 맞춤형 도서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빠르고 쉬운 '도서 검색', 도서관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공지사항', 인기 있는 최신 도서 큐레이션 콘텐츠 등의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은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기능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키오스크, PC, 모바일 등 다양한 도서관 환경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플라이북 AI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플라이북 AI'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공공, 대학, 학교, 사내 도서관 등 200여 개 이상 도서관에서 이용하고 있다.

김준현 플라이북 대표는 "도서관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AI 기반의 맞춤형 추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더 많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스마트하고 편리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라이북은 이달 한 달간 도서관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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