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광고 콘텐츠 AI 분석 강화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이 광고 콘텐츠 AI 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처링의 광고 콘텐츠 분석 서비스는 인플루언서가 최근 3개월간 게시한 광고 콘텐츠를 AI가 자동 수집·분석해 광고주에게 주요 지표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인플루언서의 광고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실무자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 및 브랜드는 기존의 팔로워·좋아요·댓글 수 등 단편적인 지표뿐만 아니라 △전체 게시물 중 광고 비중 △광고 업로드 주기 △광고 제품에 대한 긍·부정 댓글 반응 △일반 및 광고 게시물 성과 비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적합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아울러 인플루언서의 과거 광고 협업 브랜드 목록과 특정 브랜드별 함께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사 인플루언서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마케팅 담당자는 경쟁사 및 유관 제품군의 광고 집행 사례와 협업 인플루언서 후보군을 한눈에 파악해 체계적인 광고 성과 예측을 위한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피처링은 이번 업데이트 과정에서 LLM 기반 텍스트 분석 기술을 접목해 댓글 유형 분석에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신뢰도 확보에 집중했다. 향후에는 데이터 전처리 효율화와 협업 추정 브랜드 추출, 유사 브랜드 탐색 등 분석 데이터 정교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광고 콘텐츠 분석은 팔로워 수가 많지 않아도 광고 효과가 높은 인플루언서, 팬덤을 기반으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견할 수 있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피처링만의 차별화된 소셜데이터 인사이트로 고객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50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김한수 기자

hanskim@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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