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 암호화폐 결제 재개

Fintech giant Stripe has officially relaunched crypto payments in the US. Customers can pay in USDC or USDP on Ethereum, Solana, and Polygon networks, while US merchants receive payments in dollars. Stripe charges a 1.5% transaction fee, lower than its standard card payment fees. The service was used in over 70 countries on its first day. However, experts note that the current crypto payment solution may only be intuitive for crypto-natives, not general users. To compete with credit cards, the system will need to innovate further to match cashback and point systems. While Stripe's decision is a positive signal for crypto payment adoption, it's expected to primarily impact a small group of crypto enthusiasts in the near term.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공식적으로 재개했다. 고객들은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USDC나 USDP로 결제할 수 있으며, 미국 내 판매자들은 달러로 대금을 받게 된다. 스트라이프는 거래액의 1.5%를 수수료로 취하는데, 이는 일반 카드 결제 수수료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 서비스는 70개국 이상에서 첫날부터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형태의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이 암호화폐 사용자들에게만 유용할 뿐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직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또한, 신용카드의 캐시백이나 포인트 시스템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이프의 이번 결정은 암호화폐 결제 채택에 긍정적인 신호지만, 당분간은 소수의 암호화폐 애호가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