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맥북서도 구동 가능한 소형 로보틱스 AI 모델 ‘SmolVLA’ 공개

AI developer Hugging Face has unveiled a small robotics AI model called ‘SmolVLA.’ Composed of 450 million parameters, this model is efficient enough to run on a MacBook or a typical consumer-grade GPU. SmolVLA was trained on robotics datasets shared by various communities, including those from Google Drive, and demonstrates superior performance compared to larger models in both virtual and real-world environments. It also supports an “asynchronous inference stack” feature that separates the processing of a robot’s visual and auditory information from its action control, enabling faster responses. Since last year, Hugging Face has been focusing on building a low-cost robotics ecosystem. Recently, the company acquired French robotics startup Pollen Robotics and launched affordable robotic systems. SmolVLA is available for anyone to download and use from the Hugging Face platform. Industry experts see the competition in the open robotics market intensifying, with players like Nvidia and K-Scale Labs also actively involved.

AI 개발사 허깅페이스가 소형 로보틱스 AI 모델 ‘SmolVLA’를 공개했다. 4억 5천만 개 파라미터로 구성된 이 모델은 맥북이나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이 가능할 정도로 효율적이다. SmolVLA는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공유한 로보틱스 데이터셋으로 학습됐으며, 가상과 실제 환경 모두에서 기존 대형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또한 로봇의 시각·청각 정보 처리와 행동 제어를 분리해 빠른 반응을 가능하게 하는 ‘비동기 추론 스택’ 기능도 지원한다. 허깅페이스는 지난해부터 저비용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로보틱스 스타트업 폴렌 로보틱스를 인수하고 저가 로봇 시스템을 출시했다. SmolVLA는 허깅페이스 플랫폼에서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 K-Scale Labs 등과 함께 오픈 로보틱스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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