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트리폴드폰 ‘메이트 XTs’ 출시… 中 시장 반등 가속

Huawei has unveiled its second trifold smartphone, the Mate XTs, priced from 17,999 yuan (about $2,520) and running on its own HarmonyOS 5.1 operating system. Unlike typical foldables, the trifold design features two hinges, allowing the device to unfold into a tablet-like form. Huawei first introduced the concept last year with its initial model, and now holds a 75% share of China’s foldable phone market, bolstering its broader recovery in the domestic smartphone sector. Positioned as a productivity-focused device, the Mate XTs supports large-screen multitasking and comes with a 5,600mAh battery. Huawei is also offering incentives such as 50% off screen replacements and free on-site service appointments to strengthen its market push.

화웨이가 두 번째 트리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s’를 공개했다. 가격은 1만7,999위안(약 252만 원)부터 시작하며, 자체 운영체제 HarmonyOS 5.1을 탑재했다. 트리폴드폰은 두 개의 힌지를 적용해 태블릿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화웨이는 지난해 1세대 모델로 이 개념을 선보인 바 있으며, 중국 내 점유율 회복에 이어 폴더블 분야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메이트 XTs는 생산성 중심 기기로, 대화면 멀티태스킹과 5,600mAh 배터리를 갖췄다. 화웨이는 화면 교체 50% 할인과 출장 서비스 등 구매자 혜택을 제공하며 시장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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