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아이패드 전용 '왓츠앱' 출시, 멀티태스킹 지원 강화

Meta has officially launched a dedicated WhatsApp app for iPad after 15 years. The new app supports features similar to the iPhone version, including audio and video calls with up to 32 participants. It also includes front and rear camera support as well as screen sharing. By utilizing iPadOS multitasking features like Stage Manager, Split View, and Slide Over, users can check their messages in a split-screen view while browsing the web or watching videos. This solves the inconvenience faced by iPad users who previously had to rely on the web version or desktop apps. WhatsApp had expressed intentions to develop an iPad app since 2022, and recently its official X account posted an emoji hinting at the app’s release. Meta is also reportedly developing an Instagram app optimized for iPad, but no official announcement has been made yet.

메타가 15년 만에 아이패드 전용 '왓츠앱' 앱을 공식 출시했다. 새 앱은 아이폰 버전과 유사한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32명까지 오디오·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전후면 카메라와 화면 공유 기능도 포함됐다. iPadOS의 Stage Manager, Split View, Slide Over 등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해, 웹 서핑이나 동영상을 보면서도 분할 화면으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가 웹 버전이나 데스크톱 앱을 이용하던 불편함을 해소한다. 왓츠앱 측은 2022년부터 아이패드 앱 개발 의사를 밝혀왔으며, 최근 공식 X 계정이 출시를 암시하는 이모지를 올린 바 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아이패드 앱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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