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 AI 지출 2조 달러 돌파 전망…스마트폰·서비스·서버가 견인

The global artificial intelligence (AI) market is projected to grow from around $1.5 trillion in 2025 to surpass $2 trillion by 2026. Gartner’s latest report analyzes that AI will drive explosive growth as it becomes deeply integrated not only into products like PCs and smartphones but also across infrastructure. In 2025, the major areas of AI spending are expected to be: GenAI smartphones ($298 billion), AI services ($283 billion), AI-optimized servers ($268 billion), AI semiconductors ($209 billion), AI application software ($172 billion), and AI infrastructure software ($126 billion). Among them, GenAI smartphones are forecast to reach $393 billion in 2026, representing annual growth of 32 percent. During the same period, spending on AI application software is expected to climb 57 percent, while AI infrastructure software will surge by 83 percent, showing the most significant growth momentum. Gartner noted that global hyperscalers are expanding their investment in data centers based on AI-optimized hardware and GPUs, while Chinese firms and new AI cloud providers are also joining the market, accelerating the overall upward trend in worldwide AI spending.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1조 5천억 달러에서 2026년 2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는 최신 보고서에서 AI가 PC·스마트폰 등 제품은 물론 인프라 전반에 깊게 통합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년 주요 AI 지출 분야는 ▲생성형 AI 스마트폰(2,980억 달러) ▲AI 서비스(2,830억 달러) ▲AI 최적화 서버(2,680억 달러) ▲AI 반도체(2,090억 달러) ▲AI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1,720억 달러) ▲AI 인프라 소프트웨어(1,260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생성형 AI 스마트폰은 2026년 3,930억 달러로 늘며 연간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AI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은 57%,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83% 증가가 전망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최적화 하드웨어와 GPU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과 신규 AI 클라우드 업체도 시장에 가세해 전 세계 AI 지출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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