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무비’,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비디오 게임, 할리우드 새 IP 원천"

After grossing $344 million domestically and $720 million globally, A Minecraft Movie is the highest-grossing film of 2024 so far, and the second most successful video game movie ever. Following The Super Mario Bros. Movie and Sonic the Hedgehog, it marks a turning point for video game adaptations in Hollywood. An anonymous studio executive told the Financial Times that video games have replaced comic books as Hollywood’s next IP frontier, emphasizing fan service and loyalty to game worlds as key to success.

While kid-friendly titles like Minecraft and Mario dominate the box office, adult-oriented adaptations like Fallout and The Last of Us are finding success on streaming platforms. The film also benefited from viral TikTok trends, where fans acted wildly in theaters during the “Chicken jockey!” scene. Though it was knocked from the No. 1 spot by horror film Sinners, Minecraft still earned $41.3 million in its third weekend, signaling continued momentum. Warner Bros. is reportedly considering a sequel, with exec Jesse Erman saying, “The fans want more.”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북미 4,730억 원(3억 4,4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9,900억(7억2,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올해 최고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1억 8,700억 원, 13.6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성공한 비디오 게임 기반 영화다. 업계 관계자는 “비디오 게임이 이제는 코믹북을 잇는 새로운 IP 개척자”라며, 팬 서비스 중심의 충실한 게임 세계관 재현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슈퍼 마리오'처럼 가족용 게임 기반 영화가 극장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반면, '폴아웃',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성인용 게임은 TV와 스트리밍에 더 잘 어울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관객들이 소리를 지르고 팝콘을 던지는 밈(#ChickenJockey) 덕에 바이럴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감독 자레드 헤스는 “너무 신나서 경찰까지 출동한다면 그건 제대로 된 축제”라고 말했다. 3주차에 공포 영화 '시너즈'에 1위를 내줬지만, 여전히 주말 동안 4,130만 달러를 추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속편 제작도 검토 중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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