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틱톡 ‘캡컷’ 겨냥한 영상 편집 앱 ‘에디츠(Edits)’ 공식 출시

Instagram has officially launched Edits, a standalone video editing app aimed at creators, and a direct competitor to TikTok’s CapCut. Now available for free on iOS and Android, Edits includes features like project management, idea tracking, video performance analytics, and advanced editing tools such as AI animation from static images, green screen replacement, and subject cutouts. These editing capabilities are similar to CapCut’s, and the app was first teased during a time when TikTok and CapCut faced brief removal from U.S. app stores — signaling Meta’s intention to offer an alternative. Instagram head Adam Mosseri acknowledged the similarities, but said Edits is “more for creators than casual video makers,” and will ultimately be “quite different” from CapCut with a broader creative toolset and more niche audience. Upcoming features include keyframes, collaborative video editing, and more AI-powered editing tools.

메타가 크리에이터 전용 영상 편집 앱 ‘에디츠(Edits)’를 정식 출시했다. 해당 앱은 틱톡의 인기 편집 앱 ‘캡컷(CapCut)’을 겨냥한 것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디츠는 프로젝트 관리, 아이디어 저장, 영상 성과 분석 등 크리에이터용 기능을 포함하며, 기존 인스타그램 앱에는 없는 AI 기반 애니메이션 생성, 그린스크린 대체, 피사체 자동 추출 등의 고급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전반적인 기능 구성은 캡컷과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 측은 에디츠가 “일반 사용자보다는 전문 크리에이터에게 초점을 맞춘 앱”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총괄 아담 모세리는 “에디츠는 캡컷과 유사하지만, 더 다양한 창작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대상 사용자층은 더 작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키프레임 지원, 협업 영상 제작, AI 편집 기능 강화 등 추가 기능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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