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미지 생성 모델 ‘gpt-image-1’ API 공개…어도비·피그마 등 이미 도입

OpenAI announced on Wednesday that it is making its powerful image generation feature available via API, using the new multimodal model called “gpt-image-1.” First launched in ChatGPT in late March, the tool gained viral traction for generating Ghibli-style art and AI action figures, leading to over 700 million images created in its first week. gpt-image-1 allows developers to generate multiple images at once, customize output style, follow detailed instructions, and even render readable text. It supports quality controls to manage generation speed and output fidelity. The model uses the same safety systems as ChatGPT’s image tool, with developers able to adjust moderation filters. All generated images carry C2PA metadata to indicate they are AI-made. Pricing is $5 per million input tokens for text, $10 for images, and $40 per million output tokens for images — translating to about $0.02 to $0.19 per image depending on quality. Companies like Adobe, Figma, Wix, Canva, and Instacart are already adopting or testing the tool. Figma lets users create and edit visuals inside its platform using gpt-image-1, while Instacart is experimenting with recipe and shopping list illustrations.

오픈AI는 24일(현지시간) 자사의 고급 이미지 생성 기능을 API를 통해 개발자들에게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3월 말 챗GPT에 도입된 이후 ‘지브리 스타일’ 사진, ‘AI 피규어’ 등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며 단 한 주 만에 7억 장 이상의 이미지가 생성됐다. API에 적용된 이미지 생성 모델은 ‘gpt-image-1’로, 세계 지식과 다양한 스타일을 반영한 이미지 생성은 물론, 텍스트 렌더링까지 가능한 다중 모달 모델이다. 고품질 이미지 생성 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한 번에 여러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gpt-image-1은 챗GPT와 동일한 콘텐츠 안전 장치를 사용하며, 개발자는 필터링 민감도(‘자동’ 또는 ‘낮음’)를 조정할 수 있다. 생성된 이미지는 모두 C2PA 메타데이터가 삽입돼 AI 생성 이미지임을 표시한다. 요금은 텍스트 입력 100만 토큰당 $5, 이미지 입력 $10, 출력 $40이며, 해상도에 따라 한 장당 약 2~19센트 수준이다. 현재 어도비, 피그마, 캔바, 고대디, 인스타카트 등 기업들이 gpt-image-1을 활용하고 있으며, 피그마는 자사 디자인 툴에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인스타카트는 레시피와 쇼핑리스트용 이미지 생성에 테스트 중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