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36만 달러 초호화 전기차 ‘셀레스틱’ 공개… 롤스로이스·벤틀리 정조준

Cadillac has launched the Celestiq, a bespoke electric vehicle priced at $360,000 (approximately 490 million Korean won). The model is considered the most luxurious and customizable vehicle in the brand’s history. The Celestiq is a four-seater fastback equipped with 655 horsepower. Designed with chauffeur-driven customers in mind, its rear seat comfort and features have been significantly enhanced. The second-row seats offer massage functions, large touchscreens with independent controls, and a Smart Glass roof that allows each of the four passengers to individually adjust the transparency in separate quadrants. With the Celestiq, Cadillac aims to directly challenge traditional luxury brands such as Bentley and Rolls-Royce, while redefining its legacy identity as the “Standard of the World” in the era of electrification. Tony Roma, the executive chief engineer of the Celestiq, stated, “The idea was to make the best-looking car in the world — that just happens to be an EV.”

캐딜락이 36만 달러(약 4억 9천만 원)짜리 초고가 맞춤형 전기차 ‘셀레스틱(Celestiq)’을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고급스럽고 개인 맞춤화가 가능한 차량으로 평가된다. 셀레스틱은 655마력의 성능을 갖춘 4인승 패스트백 모델로, 쇼퍼드리븐 수요까지 고려해 뒷좌석 승차감과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2열 좌석은 마사지 기능과 독립 조절이 가능한 대형 터치스크린, 그리고 투명도를 네 구역으로 나눠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 루프를 탑재해 극한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캐딜락은 셀레스틱을 통해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인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세계의 기준’이라는 과거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기차 시대에 재정립하고자 한다. 총괄 수석 엔지니어 토니 로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를 만들되, 그것이 EV인 것”이라며 셀레스틱 개발의 철학을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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