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의 월드 네트워크, a16z·베인캐피털서 1887억원 조달

Sam Altman's World Network raised $135 million through a private token sale of WLD tokens to a16z and Bain Capital Crypto. The funds will support network expansion, with WLD prices jumping 14% following the announcement. World Network launched its eye-scanning Orb services in six U.S. cities earlier this month after being previously unavailable to American users. Altman stated the project aims to provide 180 million Americans with Orb access by year-end, covering more than half the country's population. WLD token launched in July 2023 and currently has a market cap of $1.87 billion. The token gained 55% in the past month but remains 75% below its all-time high. World Network uses bowling ball-shaped Orb devices to scan users' eyeballs for identity verification and provides access to the World app ecosystem.

샘 올트먼의 월드네트워크(World Network)가 a16z와 베인캐피털 크립토에 WLD 토큰을 판매해 1억 3500만 달러(약 1887억원)를 조달했다. 이 자금은 네트워크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며 소식 발표 후 WLD 토큰 가격이 14% 상승했다. 월드네트워크는 이달 초부터 미국 내 6개 도시에서 안구 스캔 오브(Orb)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트먼은 연말까지 1억 8000만 미국인에게 오브 접근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LD 토큰은 2023년 7월 출시됐으며 현재 시가총액이 18억 7000만 달러(약 2조 6140억원)에 달한다. 지난 한 달간 55% 상승했지만 사상 최고치 대비 75% 하락한 상태다. 월드 네트워크는 볼링공 모양의 오브 장치로 사용자의 안구를 스캔해 신원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