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내부 직원 유출로 7만명 고객 데이터 탈취 확인

Coinbase has officially confirmed that overseas customer support staff were bribed by criminals to hand over personal data of approximately 70,000 customers. The data breach occurred on December 26, 2024, but was not discovered until May 11. The leaked information includes names, addresses, phone numbers, email addresses, partial Social Security numbers, partial bank account details, images of identification documents such as passports, and account balances and transaction histories. However, passwords, private keys, or any information that would allow direct access to accounts were not included. All involved support staff have been terminated, and Coinbase estimates that the remediation costs related to this incident will range between $180 million and $400 million. CEO Brian Armstrong apologized to customers, announced a $20 million bounty for information leading to the arrest of those responsible, and advised customers to strengthen their account security. Affected customers are being offered one year of identity protection and credit monitoring services.

코인베이스는 해외 고객지원 직원들이 범죄자에게 매수돼 약 7만 명 고객의 개인정보를 넘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은 2024년 12월 26일 발생했으나 5월 11일에야 발견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사회보장번호 일부, 은행 계좌 일부, 여권 등 신분증 이미지,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 등이다. 다만 비밀번호나 개인 키 등 계정 접근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지원 직원들은 모두 해고됐으며, 코인베이스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약 1억 8천만 달러에서 4억 달러의 복구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고객에게 사과하며 책임자 검거를 위해 2천만 달러 현상금을 내걸었고, 고객에게는 계정 보안 강화를 권고했다. 피해 고객에게는 1년간 신원 보호 및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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