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AI, 주니어 직원처럼 활용 중”… 빅테크 신입 채용 25% 감소

OpenAI CEO Sam Altman stated that companies are using AI agents as if they were junior employees. During the keynote speech at the Snowflake Summit 2025, Altman said, “The way people delegate tasks to AI, review the results, and provide feedback is very similar to how they work with junior team members.” In fact, the spread of AI is already affecting entry-level hiring at major tech companies. According to a report by venture capital firm SignalFire, Meta, Microsoft, and Google reduced their entry-level hiring by 25% between 2023 and 2024. This decline is attributed to AI taking over repetitive and routine tasks typically handled by junior staff. Consulting firm McKinsey reported that AI is now performing junior-level tasks such as creating PowerPoint presentations and drafting proposals. McKinsey projected that AI could replace up to 375 million jobs by 2030.

OpenAI의 CEO 샘 알트먼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마치 주니어 직원처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2025년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기조연설에서 "업무를 AI에게 분배하고 결과를 검토하며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 실제로 주니어 직원들과 일하는 방식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AI 확산은 빅테크 기업의 신입 채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벤처캐피털 시그널파이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신입 직원 채용을 2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가 반복적인 초기 업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AI가 파워포인트 작성, 제안서 초안 등 주니어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최대 3억 7,500만 개의 일자리를 AI가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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