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AI 오작동 의심 속 대량 계정 정지 논란 확산

Recently, there has been a surge in cases of Instagram accounts being mistakenly suspended or banned, leading to growing user frustration. On social media platforms like Reddit and X, numerous users have reported that their accounts were suspended despite not violating the service’s terms, and many say they have received no response to their appeals. Users have expressed frustration over the lack of direct channels to contact Meta’s customer support team. In particular, there is growing suspicion that a malfunction in Instagram’s AI automation system may be behind the mass suspensions, but Meta has not issued an official statement. The issue is affecting not only personal accounts but also business accounts. Some users have complained that their livelihoods are at stake, and a Change.org petition related to the bans has already garnered over 4,000 signatures. As the situation worsens, there is even talk of a potential class action lawsuit.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계정이 잘못 정지되거나 차단되는 사례가 급증하며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레딧과 X 등 소셜미디어에는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계정이 정지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항소를 해도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용자들은 메타 고객 지원팀과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량 정지 사태의 배경에 AI 자동화 시스템의 오작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메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문제는 개인 계정뿐 아니라 비즈니스 계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생계가 걸려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실제로 Change.org 청원에는 4,000명 이상이 서명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포르쉐 타이칸 깼다”… 메르세데스-AMG, 1153마력 역대 최강 전기 괴물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순수 전기 고성능 세단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전격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의 절대강자인 포르쉐 타이칸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스크 족쇄 풀리자마자 띄운다”… 오픈AI, 이르면 9월 나스닥 전격 상장 추진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을 일으킨 오픈AI가 이르면 오는 9월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이제 검색 결과가 말을 건다”… 구글, ‘제미나이’ 탑재한 AI 대화형 광고 전격 도입

구글이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 엔진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함에 따라, 수익 모델의 중추인 광고 시스템에도 생성형 AI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을 대거 도입한다.

구글 마케팅 라이브 2026…AI 광고 포맷 4종 공개, 검색 광고 판 바뀐다

구글이 마케팅 라이브 2026에서 제미나이 기반 대화형 광고 4종을 공개했다. AI 모드 안에서 소비자 질문에 직접 답하는 광고로, 검색 광고 패러다임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