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영업 부문 중심 수천명 추가 감원 예고

Microsoft (MS) is set to carry out additional layoffs affecting thousands of employees, mainly in its sales division. This workforce restructuring is part of cost-cutting measures following large-scale investments in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the official announcement is expected early next month, after the company’s fiscal year ends. The upcoming layoffs are likely to impact not only the sales teams but also other departments. Previously, in May, MS laid off 6,000 employees, mainly from product and engineering divisions, while customer-facing roles such as sales and marketing were relatively spared. MS is currently restructuring its sales organization, including outsourcing software sales for small and mid-sized customers to external firms. The company has reaffirmed its policy of actively investing in growth areas such as servers and data centers, while keeping spending in other divisions under control.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수천 명 규모의 추가 감원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력 구조조정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따른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회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다음 달 초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감원은 영업팀뿐 아니라 다른 부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MS는 지난 5월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을 중심으로 6,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당시 영업과 마케팅 등 고객 대면 부문은 비교적 감원 폭이 적었다. MS는 최근 소규모 및 중견 고객 대상 소프트웨어 판매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등 영업 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성장 분야에 적극 투자하는 대신, 다른 부문의 지출은 억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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