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협력 강화·공급망 다변화로 시장 대응

Apple is strengthening its AI technology and supply chain strategies to enhance its market competitiveness. The company is collaborating with Amazon-backed Anthropic to develop an AI-powered ‘vibe-coding’ platform for programmers. At the same time, Apple is focusing on developing high-performance chips to expand its AI capabilities. Meanwhile, Apple is increasing production in India and expanding its procurement of U.S.-made chips to address tariff burdens and supply chain risks. These strategic changes aim to reduce dependence on China and ensure supply chain stability. Analysts maintain a Moderate Buy rating on Apple’s stock, expressing cautious optimism.

애플이 AI 기술과 공급망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애플은 아마존이 지원하는 앤트로픽과 손잡고 프로그래머용 AI 기반 ‘바이브 코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동시에 AI 기능 확대를 위해 고성능 칩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애플은 관세 부담과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해 인도 생산 비중을 늘리고, 미국산 칩 조달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 변화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주가에 대해 ‘보통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신중한 낙관론을 보이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