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OO 제프 윌리엄스 은퇴…디자인팀, 팀 쿡 CEO 직속 체제로 전환

Apple Chief Operating Officer (COO) Jeff Williams will retire at the end of this year. As part of a long-planned succession, Apple announced that Sabih Khan, the company’s senior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will be appointed COO later this month. Williams has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launches of the iPod, iPhone, and Apple Watch, and has long been considered a potential successor to Tim Cook. Until his retirement, Williams will continue to oversee Apple’s design and health initiatives. Since 2023, the design team has reported to Williams, but starting later this year, it will report directly to CEO Tim Cook. Sabih Khan, who has been with Apple for 30 years and has led the company’s global supply chain, will take on new responsibilities as COO. Industry watchers are paying close attention to this leadership transition and the organizational changes it brings to Apple.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가 올해 말 은퇴한다. 애플은 오랜 기간 준비된 승계 계획에 따라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사비흐 칸을 이달 말 CO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아이팟, 아이폰, 애플워치 출시를 주도했으며, 팀 쿡의 잠재적 후계자로 꼽혀왔다. 윌리엄스는 은퇴 전까지 디자인과 헬스케어 사업을 계속 총괄한다. 2023년 이후 디자인팀은 윌리엄스에게 보고해왔으나, 올해 말부터는 팀 쿡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사비흐 칸은 30년간 애플에 몸담았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이끌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애플 경영진 세대교체와 조직 체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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