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EO 린다 야카리노, 사실상 모든 공약 실패 후 사임

Linda Yaccarino, CEO of X (formerly Twitter), has stepped down after failing to fulfill her key promises during her tenure. Since taking office in June 2023, Yaccarino pledged to protect freedom of expression, turn the platform around, transform X into an “everything app,” and strengthen user and child safety, but she is widely seen as having failed to achieve meaningful results. During Yaccarino’s time as CEO, X complied with censorship requests from foreign governments and filed lawsuits against critics and advertisers in the United States, actions that ran counter to the platform’s stated commitment to free speech. The number of users also declined. According to Similarweb, X’s monthly active users fell from 388.5 million at the start of Yaccarino’s tenure to 311.1 million recently. Although there were predictions of advertiser returns and advertising revenue growth, many analysts attribute this more to Musk’s political connections than to Yaccarino’s efforts. While Musk acquired Twitter for $44 billion, X was valued at only $33 billion when xAI acquired it this year. The timing of Yaccarino’s resignation and her successor have yet to be officially announced.

X(구 트위터) CEO 린다 야카리노가 임기 내내 주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야카리노는 2023년 6월 취임 이후 ‘표현의 자유 보호’, ‘플랫폼 정상화’, ‘에브리씽 앱으로의 전환’, ‘이용자 및 아동 안전 강화’ 등을 약속했으나,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X는 야카리노 재임 기간 동안 해외 정부의 검열 요청에 협조하고, 미국 내 비평가와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표현의 자유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이어갔다. 이용자 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Similarweb에 따르면 야카리노 취임 시점 3억 8,850만 명이던 X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최근 3억 1,110만 명으로 줄었다. 광고주 복귀와 광고 매출 성장 전망도 있었으나, 이는 머스크와 정치권의 관계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올해 xAI가 X를 인수할 때의 가치는 330억 달러로 하락했다. 야카리노의 사임 시점과 후임자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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