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30억 달러 규모 수력 발전 계약 체결…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Google has signed a $3 billion long-term contract with Brookfield Asset Management to secure 3 GW of electricity generated from hydropower plants in the U.S.. This is the largest corporate clean energy agreement for hydropower to date. The deal includes 20-year power purchase agreements for electricity from two hydropower facilities in Pennsylvania. In addition, Google plans to invest $25 billion over the next two years to build data centers in Pennsylvania and neighboring regions. As demand for data centers and electricity surges due to the expansion of AI and cloud computing, competition among major tech companies to secure clean energy is intensifying. Ruth Porat, president of Alphabet, is expected to announce the news at an AI summit in Pittsburgh, where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is also scheduled to attend. The event is expected to see a total of $70 billion in public and private investment in AI and energy announced.

구글이 미국 내 수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 3GW를 확보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체결했다. 이는 민간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청정에너지 협약이다. 계약에는 펜실베이니아주 두 곳의 수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20년간 구매하는 조건이 포함됐다. 구글은 동시에 펜실베이니아 및 인접 지역에 향후 2년간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2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와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청정에너지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알파벳의 루스 포랫 사장은 해당 내용을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700억 달러 규모의 AI 및 에너지 관련 민관 투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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