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기업, 모든 저작권 콘텐츠 비용 지불 불가능"

President Donald Trump stated at the AI Summit that AI companies cannot be expected to pay for all copyrighted content used in their training models. Trump emphasized that "you can't be expected to have a successful AI program when every single article, book or whatever you've studied you're expected to pay for" calling it "not do-able." He explained that "when a person reads a book or an article, you've gained great knowledge. That does not mean that you're violated copyright laws or have to make deals with every content provider." The White House released an AI Action Plan prioritizing building the country's AI capabilities while removing regulatory barriers. This contrasts with predecessor Joe Biden's approach that focused on ensuring AI technology safety. Trump stressed the need for "common sense artificial and intellectual property rules," arguing the U.S. cannot afford to fall behind China, which lacks strong IP protections. Meanwhile, numerous lawsuits continue between authors and studios like Disney and NBCUniversal against AI firms over content usa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정상회담에서 AI 기업들이 훈련 모델에 사용되는 모든 저작권 콘텐츠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모든 기사, 책 등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성공적인 AI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다"며 "실행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이 책이나 기사를 읽을 때 위대한 지식을 얻지만, 이것이 저작권법 위반이나 모든 콘텐츠 제공업체와 계약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AI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미국의 AI 역량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규제 장벽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에 초점을 맞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접근법과 대조적이다. 트럼프는 "미국은 강력한 지적재산권 보호가 없는 중국에 뒤처질 수 없다"며 "상식적인 인공지능 및 지적재산권 규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업들을 상대로 한 작가들과 디즈니, NBC유니버설 등 스튜디오들의 소송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