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분기 매출 10억 달러 돌파… AI 호황에 올해 매출 전망 상향

Palantir has surpassed $1 billion in quarterly revenue for the first time, exceeding Wall Street’s expectations thanks to the AI boom. As a result, it significantly raised its full-year revenue forecast from $3.9 billion to approximately $4.14 billion. The management announced plans to grow revenue while reducing the workforce, aiming to cut the current number of employees from 4,100 to 3,600 to improve efficiency. U.S. revenues surged 68% year-over-year, with the government sector growing 53%, buoy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s government efficiency campaign. The total contract value also rose sharply, reaching $2.27 billion, a 140%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Net income soared 144% to $326.7 million, demonstrating strong performance. Palantir’s stock price has more than doubled this year, placing the company among the top 20 U.S. firms by market capitalization. The company also recently secured a $10 billion software contract with the U.S. Army.

팔란티어가 AI 붐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처음 넘기며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연간 매출 전망도 기존 39억 달러에서 약 41억 4천만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경영진은 매출은 확대하면서 직원 수는 줄일 계획이라 밝혔으며, 현재 4,100명인 직원 수를 3,600명으로 감축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미국 내 매출은 전년 대비 68% 급증했고, 특히 정부 부문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성 캠페인과 맞물려 53% 성장했다. 총 계약액 역시 전년 대비 140% 늘어난 22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순이익은 144% 급증한 3억 2,670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입증했다.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두 배 이상 상승해 미국 상위 20대 기업에 포함되었으며, 최근 미 육군과 10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계약도 체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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