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페트루, AI 에이전트 ‘콘티누아’로 그룹 채팅 혁신…800만 달러 투자 유치

AI startup Continua, founded by former Google engineer David Petrou, has raised $8 million in seed funding. Continua is a platform that integrates AI agents into group chats on SMS, iMessage, and Discord to enhance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The company’s AI intervenes only when needed, automatically assisting with setting reminders, conducting polls, sending calendar invitations, and creating checklists. Users can summon the agent when necessary or control its level of participation. Continua focuses on developing AI models optimized for multi-person conversations. Investors in this funding round include GV and Bessemer Ventures. The company is exploring various revenue streams, including event planning and trip booking assistance.

구글 출신 엔지니어 데이비드 페트루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콘티누아(Continua)가 8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콘티누아는 SMS, 아이메시지, 디스코드 등 그룹 채팅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플랫폼이다. 이 회사의 AI는 대화가 필요한 순간에만 개입해 리마인더 설정, 투표, 일정 초대, 체크리스트 생성 등을 자동으로 지원한다. 사용자는 필요할 때 에이전트를 호출하거나 개입을 제어할 수 있다. 콘티누아는 다수 참여 대화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GV, 베세머 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으며, 콘티누아는 이벤트 기획과 여행 예약 지원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모색 중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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