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7 전 모델 인도서 생산…미국향 출하분도 인도서 조달 최초

Apple is expected to become the first company to manufacture the entire iPhone 17 series in India and source all products shipped to the U.S. market from India. According to Bloomberg, Apple has expanded production across five factories in India ahead of the iPhone 17 launch scheduled for September. Among these, factories under the Tata Group are expected to account for about half of India’s iPhone production. Foxconn is also participating through its production facility in Bangalore. This production shift is part of Apple’s efforts to expand domestic manufacturing in the U.S. and reduce its dependence on China. Despite tariff threats during the Trump administration, Apple recently announced a $100 billion investment plan to boost manufacturing in the U.S. The iPhone 17 series is likely to include the standard, Pro, and Pro Max models, as well as a premium slim version called the iPhone Air. Meanwhile, the budget-friendly 17e model is expected to launch in early 2026.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 전 모델을 인도에서 생산하며, 미국 시장으로 출하되는 모든 제품을 인도에서 조달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 17 출시를 앞두고 인도 내 5개 공장에서 생산을 확대했다. 이 중 타타 그룹 산하 공장이 인도 아이폰 생산의 절반가량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콘도 방갈로르에서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생산 이전은 미국 내 제조 확대 정책과 중국 의존도 축소 노력의 일환이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최근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제조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아이폰 17 시리즈는 기본 모델과 프로, 프로 맥스 외에 프리미엄 슬림형 ‘아이폰 에어’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보급형 17e 모델은 2026년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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