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100만 예약 불구 5만 대 판매 그쳐

Despite receiving more than 1 million reservations before launch, Tesla’s Cybertruck has sold only about 52,000 units in the United States. Cox Automotive attributed the weak sales to the truck’s underwhelming performance compared to Tesla’s earlier promises and to the superior functionality of rival gas-powered pickups. Analysts noted that the Cybertruck’s unusually high sides make loading awkward, while its towing capacity and battery range remain limited. Confidence in the vehicle has also been hurt by eight recalls within its first year on the market.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출시 전 100만 건 이상의 예약 호응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실제 판매는 5만2천여 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코크스 오토모티브는 사이버트럭의 성능이 사전 약속에 못 미치고, 내연기관 픽업 경쟁 모델 대비 기능성이 떨어진 점이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사이버트럭은 차체가 지나치게 높아 적재가 불편하고, 견인 능력과 배터리 주행거리도 제한적인 반면, 출시 1년 동안 8차례 리콜이 발생하며 신뢰성 논란까지 겹쳤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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