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제거해" 말만 해도 OK...구글 포토, AI 편집 기능 도입

Google announced new features in Google Photos that allow users to request photo edits through voice or text commands. The functionality was unveiled at Wednesday's Made by Google event and will first launch on Pixel 10 devices in the U.S. Users can describe desired edits using natural language, such as "remove the cars in the background" or "restore this old photo." The feature leverages Gemini AI to handle various editing tasks including lighting adjustments, removing distractions, changing backgrounds, and adding items to photos. Even users unfamiliar with editing tools can simply say "make it better," and the app will automatically suggest and apply improvements. Google also announced the adoption of C2PA Content Credentials standard on Pixel 10 to improve transparency about AI usage in image creation. The "edit by asking" feature launches Wednesday, while C2PA support will gradually roll out to Google Photos across iOS and Android in the coming weeks.

구글이 구글 포토에 음성이나 텍스트로 사진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수요일 '메이드 바이 구글' 이벤트에서 공개됐으며, 먼저 미국의 픽셀10(Pixel 10) 기기에서 출시된다. 사용자는 "배경의 자동차를 제거해"나 "오래된 사진을 복원해"와 같은 자연어로 편집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AI를 활용해 조명 조정, 방해 요소 제거, 배경 변경, 아이템 추가 등 다양한 편집 작업을 처리한다.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더 좋게 만들어"라고 요청하면 앱이 자동으로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적용한다. 구글은 또한 AI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C2PA 콘텐츠 인증서(Content Credentials) 표준도 픽셀10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음성 편집 요청' 기능은 수요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C2PA 지원은 픽셀10을 시작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구글 포토에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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