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X 코퍼레이션, 트위터 해고 소송 5억 달러에 잠정 합의

Elon Musk and his social media company X Corp have reached a tentative agreement to settle a $500 million lawsuit filed by former Twitter employees over severance pay. Representatives from both sides have requested a delay of a scheduled hearing at the U.S. appeals court as they work to finalize a deal that will compensate the fired employees and end the litigation. The specific financial terms of the agreement have not been disclosed.

일론 머스크와 그의 소셜미디어 회사 X 코퍼레이션이 전 트위터 직원들이 제기한 5억 달러 규모의 해고 수당 소송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양측 대리인들은 미국 항소법원에 예정된 심리 연기를 요청하며, 해고 직원들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소송을 종결하기 위한 최종 합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합의의 구체적인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 유출...앤트로픽 "인적 오류, 고객 데이터 무관"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이 npm 패키지 실수로 전면 유출됐다. 미공개 자율 에이전트 'KAIROS', AI 기여 흔적을 숨기는 '언더커버 모드', 미출시 모델명까지 공개돼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