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nano-banana' 베일 벗다...새 AI 이미지 편집 모델 출시

Google has officially revealed that the mysterious "nano-banana" AI image editing model that gained attention recently is actually its new "Gemini 2.5 Flash Image." The model enables natural language prompts for image generation, photo merging, and precise editing while solving the weird distortion problems that plagued existing AI tools. Google claims to have solved one of AI's biggest challenges by maintaining consistency of characters or objects across multiple edits, allowing detailed work from background blurring to colorizing black-and-white photos. With ChatGPT having over 700 million weekly users compared to Gemini's 450 million monthly users, Google aims to close this gap through this upgrade. The new model is available through the Gemini app and developer APIs, with real-world applications including creating real estate listing cards, employee badges, and product mockups.

구글이 최근 '나노 바나나(nano-banana)'라는 가명으로 화제를 모은 AI 이미지 편집 모델의 정체를 공개하며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Gemini 2.5 Flash Image)'로 정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자연어 명령으로 이미지 생성, 사진 병합, 정밀 편집을 가능하게 하며 기존 AI 도구들이 겪던 이상한 왜곡 문제를 해결했다. 구글은 여러 편집 과정에서 캐릭터나 객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AI의 최대 난제를 해결했다며, 배경 흐리기부터 흑백 사진 컬러화까지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챗GPT가 7억 명의 주간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구글 제미나이는 4억 5천만 명의 월간 사용자에 머물러 있어 이번 업그레이드로 격차 해소를 노리고 있다. 새 모델은 제미나이 앱과 개발자용 API를 통해 제공되며 부동산 목록 카드, 직원 배지, 제품 목업 제작 등 실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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