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독자 AI 모델 'MAI' 공개…오픈AI 의존도 줄인다

Microsoft has unveiled its self-developed AI models, 'MAI-1 Preview' and the speech generation model 'MAI-Voice-1,' and begun their testing. MAI-Voice-1 is fast and efficient enough to generate one minute of audio in under a second on a single GPU and is already applied in Microsoft's Copilot Daily and Podcast features. MAI-1 Preview is a text-based model that complements the performance of Microsoft's flagship AI service, Copilot, focusing on cost-effectiveness. User testing is currently ongoing on the global AI evaluation platform LMArena, and it is planned to be fully incorporated into some Copilot functions soon. While Microsoft has heavily relied on OpenAI's AI models, this move to unveil its own models is viewed as a strategic effort to reduce dependence and strengthen its own AI capabilities. Microsoft and OpenAI remain partners, but the relationship is gradually evolving into a competitive on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MAI-1 프리뷰'와 음성 생성 모델 'MAI-Voice-1'을 공개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MAI-Voice-1은 단일 GPU에서 1초 이내 1분 분량 오디오를 생성할 정도로 빠르고 효율적이며, 이미 코파일럿 데일리와 팟캐스트 기능에 적용됐다. MAI-1 프리뷰는 텍스트 기반 모델로, MS 주력 AI 서비스인 코파일럿의 성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비용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 LMArena에서 사용자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곧 코파일럿 일부 기능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MS는 그간 오픈AI의 AI 모델에 크게 의존해 왔지만, 이번 독자 모델 공개를 통해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AI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MS와 오픈AI는 여전히 협력관계에 있으나, 점차 치열한 경쟁 구도로 변모하는 상황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